함께 선교적 교회를 세워갑시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4”에 의하면, 미국에서 선교적 교회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이 1998년 대렐 구더(Darrel Guder)가 쓴 “미셔널 처치(Missional Church)”라는 책이 출간되면서부터 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언급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성경은 선교적 다큐먼트이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는 세상을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이야기이며 교회는 그 운동을 위해 선택받은 도구이다.

둘째,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선교의 원천이며 주창자가 되시고, 아들 예수는 선교의 원형으로써 선교의 실현자다. 또한 성령은 선교를 가능케하시는 능력이 되신다. 선교는 하나님의 본성에서 시작되는 일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께서 교회를 세상으로 보내신다.

셋째, 교회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부름받고 보냄받은 제자 공동체이다. 이 지점에서 교회의 본질이 발견된다. 교회는 본질상 선교적 존재다. 교회는 종교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통치와 회복을 가져오는 사명 공동체이다”

이것을 보면, 선교적 교회라는 개념은 특정한 시대적 흐름에서 나온 것이라기 보다, 성경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선교적 목적으로 교회를 세우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통해 궁극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전 이루길 원하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이 사실을 깊이 인식했기에 FEP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FAITH라는 복음 훈련과 Perspectives라는 선교 훈련을 접목한 것입니다. 복음을 배울 뿐 아니라, 실제로 선교적 삶을 살도록 성도들을 양성하는 훈련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이 훈련에 초청합니다. 꼭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제 1기를 마치신 분들도 제 2기 FEP훈련에 중급자로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서, 함께 선교적 교회를 세워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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